배우 김혜자가 30일 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조문했다. 김혜자는 빈소에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죽으면 또 만날 텐데 마지막이라고 하지 말아달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곧 만나자고 얘기하고 싶다. 그동안 저 사람에 대한 추억을 다 기억하며 살 것”이라고 말했다. 고 최불암은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으며, 정부는 고인의 문화예술 발전 기여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장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지며, 11월 2일 발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뉴스1에 따르면 김혜자는 조문 후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 안 든다, 죽으면 또 만날 거고 마지막이라고 그러지 말라”며 울먹였다. 또한 “생각하기에 따라서 마지막은 없다, 저 사람에 대한 추억도 많고 다 기억하면서 살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자, 故 최불암 빈소 찾아 눈물 애도…정부, 금관문화훈장 추서
배우 김혜자가 30일 밤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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