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의 아내 김다영이 임신 중 맞이한 생일을 기념했다. 김다영은 30일 SNS에 “내 생애 가장 무거운 2인분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성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배성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다영의 생일에 임신 사실을 알릴 계획이었으나, 김다영이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계획보다 일찍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라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뱃속 아기의 태명은 ‘다봉’이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약 2년간 교제하여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했으며, 오는 12월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