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11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PO 최종전을 치르고, 승리팀은 KT 위즈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두 팀은 PO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1, 2차전을 승리했고, KIA는 3, 4차전을 각각 승리했다.

삼성은 선발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예고했다. 후라도는 올 시즌 정규시즌 24경기에서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PO 2차전에서는 6⅔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선발 투수로 아담 올러를 예고했다. 올러는 올 시즌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PO 2차전에서는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