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3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이동욱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롯데는 지난 26일 이동욱 감독을 제22대 사령탑으로 선임했으며, 계약 기간은 3년, 규모는 총액 24억원이다. 이동욱 감독은 취임식에서 “팬 여러분의 함성에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데이터는 확신을, 준비는 철저함을 만든다. 탄탄한 기본기와 루틴이 필요하며, 신뢰와 소통으로 하나 되는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우리는 오늘 이길 확률이 높다’는 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욱 감독은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수단을 대표하여 전준우, 김원중, 박세웅, 한동희가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동욱 감독, 롯데 자이언츠 취임…'스마트 야구'로 명가 재건 선언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이동욱 감독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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