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동욱 전 NC 감독 영입 유력…최종 결정은 미정
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과 결별한 후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롯데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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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과 결별한 후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롯데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과 3년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3시즌 동안 7위에 머물렀고, 롯데는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고승민, 전민재 등 8명의 선수를 미국 야구 아카데미에 파견한다. 드라이브라인과 트레드 애슬레틱에서 3주 동안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장기적인 구단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김진욱은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규정이닝(144⅓이닝)을 달성했다. 그는 올해 26경기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12의 성적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며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하지 못하고, 내일 LG 트윈스와 최종전을 통해 3, 4위 결정에 나선다. 롯데는 김진욱의 호투로 승리했고, KIA는 아담 올러가 부진하며 패배했다.
KT 위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9연승을 달성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롯데 자이언츠는 KIA 타이거즈를 꺾고, 최원준은 안타왕 경쟁을 이어갔다.
빅터 레이예스는 11일 경기에서 207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단독 최다 안타 신기록을 굳혔다. 2위 최원준과의 격차는 3개다.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LG 트윈스와 홈 맞대결을 치른다. 롯데는 시즌 상대전적에서 LG에 근소하게 뒤쳐져 있다.
김민성은 20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롯데 야구단의 미래를 응원했다. 그는 롯데를 포함해 여러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김민성의 은퇴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한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두 선배에게 받은 조언을 잊지 않고 더 발전된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 최원준(KT 위즈)과 함께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레이예스는 7회 고의4구로 걸러지기도 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열고 관련 굿즈와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