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아파트를 100억원에 매입했다. 김동현은 지난 9월 23일 해당 아파트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1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매입 대금의 절반인 약 50억원은 기존 집주인들에게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총 4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었으며, 채권최고액은 총 60억원이다. 김동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포동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매입한 신현대12차는 압구정 재건축 2구역에 속해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동현은 2018년 비연예인 송하율과 결혼하여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동현, 100억원 압구정 아파트 매입…50억은 ‘집주인 대출’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를 100억원에 매입하고, 매입 대금의 절반은 기존 집주인들에게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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