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31일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2’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그려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전원주는 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마주하고 반가움을 나타냈으나, 순식간에 그 기억을 잊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형자와 이무송은 최근 김형자와 만났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며, 전원주는 기억하지 못했다. 전원주는 “요즘 사람을 빨리빨리 못 알아본다”며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나온 나의 삶과 소중한 사람들을 잊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무섭고 겁도 났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1960년 CBS 성우극회 4기 공채로 발탁되었으며, 드라마 ‘청실홍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전원주는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 중이다.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친구 김형자는 전원주가 자신을 못 알아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원주, 경도인지장애 판정…“지나온 기억을 깊이 새기고 싶어”
배우 전원주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2’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며, 불안감을 표현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