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을 맞아 31일 밤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무정차 통과 조치를 받았다. 용산구청은 오후 11시47분부터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라며, 이태원역 진입을 자제하고 녹사평역과 한강진역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태원역의 마지막 전철은 양방향 모두 오후 11시59분이었다. 현재 경찰과 용산구청 인력이 배치되어 인파 분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