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제적인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Sunny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화이트 터틀넥에 연한 회색 카디건과 팬츠를 맞춰 입고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다.
황정음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현재 수입을 묻는 질문에 '0원'이라고 밝히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을 팔고 보험을 해지했다고 고백했다. 한 매체는 사진 속 배경이 이탈리아 나폴리의 풍경과 유사해 해외에서 근황을 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황정음은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법인의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