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빅뱅이 약 9년 만에 진행하는 월드투어로,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세트리스트 구성부터 무대 디자인,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지난 19일 발매된 2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빅(BiiiG)'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며,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밴드 라이브 연주 등이 포함된다. 무대 연출에는 마이크 카슨과 에스 데블린 등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LED 등을 활용한 공연이 펼쳐진다. 빅뱅은 지난 19일 발표한 신곡 '빅(Biii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아이튠즈 송 차트 24개 지역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