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20일 CNBC 인터뷰에서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와 관련해 부채 관리나 재정정책과는 독립적으로 통화정책을 설정한다고 강조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또한 현재 장기 국채금리가 정책 결정에 큰 신호를 주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재무부의 장기 국채 재매입이 장기 금리를 낮춰 연준의 긴축 기조를 상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완화된 금융 여건 속에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