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의 배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던킨 측은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디저트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주요 배달 플랫폼과의 제휴 프로모션을 강화한 것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품목별로는 '버라이어티팩'과 '해피먼치킨컵' 등 도넛 세트 상품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쿨라타' 등 아이스 음료의 수요도 높았다. 던킨은 현재 해피오더,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던킨, 올여름 배달 매출 전년 대비 50% 증가
던킨의 올여름 배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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