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가 재계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판타지오는 경영권 분쟁 및 경영 공백으로 정상적인 매니지먼트가 어려워졌고, 차은우 측의 요청으로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업무위탁계약을 2019년 7월 체결했다. 당시 계약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과의 계약 등에 관한 세무조사로 약 82억 원을 추징받았고, 차은우는 별도로 약 130억 원을 납부했다. 양측은 과세에 불복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판타지오는 해당 계약이 실제 업무에 기초한 정상적인 거래라는 입장이다.
차은우는 2024년 4월 국세청 조사를 받았으나, 2025년 조사에서 거래 실질과 세금계산서 적정성이 쟁점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