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위기를 기회로,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주제로 강연하며, IMF 외환위기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과거의 위기 상황을 새로운 사업 방식을 선택하는 전환점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BBQ는 2005년 '황금올리브치킨' 출시와 치킨대학을 통한 가맹점 교육 및 품질관리 표준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윤 회장은 외형적인 성장보다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북미와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 도입 자체보다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와 기업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초지능 시대의 넥스트 프론티어-기술 과잉시대, 본질적 경쟁력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김종갑 HDI 회장을 비롯한 국내 기업 및 기관 CEO 130여 명이 참석했다.
윤홍근 BBQ 회장, HDI CEO 포럼서 혁신 경영 사례 공유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강원 강릉에서 열린 '제43회 2026 HDI CEO 써머 포럼'에 참석해 지난 31년간의 기업 성장 과정과 위기 극복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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