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식품가공 명장이자 김치 명인 제98호인 박미희 대표의 성공담이 다뤄진다. 박 대표는 16세에 제주도에서 상경해 직물 공장 주방 일을 거쳐 고 김우중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생업을 시작했다. 당시 뛰어난 일솜씨와 음식 솜씨로 회장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박'으로 불렸던 일화도 소개된다. 박 대표는 2024년 식품가공 명장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운영 중인 김치 회사는 연 매출 약 5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박 대표의 경영 철학과 함께 현장에서 직원들을 엄격하게 지도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치 명인 박미희, 고 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 시절 공개
연 매출 약 500억 원 규모의 김치 회사를 운영하는 박미희 대표가 과거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이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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