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채용 혜택을 내걸고 개최한 인공지능(AI) 해커톤 대회 온라인 2차 예선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 11월 1일, 뉴스1과 뉴스잇은 SK하이닉스가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예선을 다시 열고 재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접속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문제로 불편함을 겪었고, 일부 응시자는 답안을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SK하이닉스는 행사 운영을 맡은 크래프톤과 협력하여 공정한 평가 기회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총상금 1억 원을 내걸고 외부 인재를 대상으로 한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본선 참가자 중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참가자에게 향후 회사 채용 지원 시 패스트트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