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삼성은 각각 정규시즌 우승과 플레이오프 승리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KT는 5년 만에, 삼성은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2026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2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장성우, 소형준이 참석하고,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원태인이 참석한다. 양 팀 감독은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KBO는 미디어 질의와 별도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을 취합해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시리즈는 3일부터 7전 4선승제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