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38분께 경북 칠곡군 북삼읍 보손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톤 이삿짐 트럭이 도롯가에 정차해 있던 25톤 윙바디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5톤 트럭에 탑승했던 5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가 중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30대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삿짐 트럭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