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명이 출전하는 무대로, 임성재는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이븐파로 공동 32위, 김주형은 2오버파로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