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등 해외 축구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65회차에서 1등 적중 2건이 나왔다. 11월 2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1등은 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전회차 이월금 2억9,828만 750원이 포함된 1등 총 적중금은 9억 9,559만 원이다. 1건당 4억9,779만 5,000원이 지급된다. 2등은 57건, 3등은 658건, 4등은 4,901건이 적중에 성공했다. 이번 회차의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는 5,618건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하는 이변이 발생했고, 리버풀은 아스널과 1-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싱 산탄데르를 상대로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2-0으로 제압했고, 아틀레틱 빌바오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꺾었다. 헐시티와 입스위치는 각각 2-2, 애스턴 빌라와 풀럼은 1-1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66회차는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3일 오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66회차에는 챔피언스리그 주요 맞대결이 포함되어 있다. AT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 맨유-AS로마, 비야레알-PSG, 페네르바체-리버풀, 라이프치히-맨시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승무패 65회차에서는 맨시티가 브라이턴에 패하는 이변 속에서도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건 나왔다”며 “다음 66회차에는 챔피언스리그 주요 맞대결이 포함된 만큼,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