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과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일 최민석은 팔꿈치 염좌, 신영우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대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산은 최민석이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회복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영우는 시즌 종료 후 주사 치료를 받았으며, 한 달 뒤 재검진을 통해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오프를 치른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 5명(김도영, 박재현, 성영탁, 김태형, 곽도규)은 6일 상무와의 연습경기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이날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첫 소집 훈련을 시작하며, 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두산 최민석·NC 신영우, APBC 대표팀 낙마…팔꿈치 부상으로 이탈
두산 베어스 최민석과 NC 다이노스 신영우가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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