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항공기 제작 및 정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세라믹제조),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비파괴검사),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도자공예),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이용) 등 5명이다. 이들은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기술 전수와 사회적 가치 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는 선정된 명장에게 5년간 매년 2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도내 직업계고와 대학교에서의 명장 특강,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추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장 증서와 현판 수여식은 오는 9월 9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충청북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충청북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3개 직종에서 3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충청북도, 2026년 명장 5명 선정…기술장려금 1천만 원 지원
충청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5명을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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