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에서 호흡을 맞춘 김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키스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조이현은 김재원의 섬세한 면모를 칭찬하며, 실제 성격에 대해서도 “손만 뻗어도 물병을 따주는 친오빠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조이현은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재원이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는 김재원이 키가 크고, 사람들을 잘 챙기는 모습에 “오빠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극 중 김재원과 러브라인이 있었던 조이현은 키스신에 대해 “로맨스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로맨스처럼 보일까 봐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전 김재원과 감독과 함께 수위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