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서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공연에서 원곡의 키를 고수하는 문제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따르면, 김종서는 공연에서 20곡이 넘는 노래를 원키로 소화하는 일이 쉽지 않고 체력적인 부담도 크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은퇴해라”라고 조언한 반면, 서장훈은 “반 키만 낮추면 어떠냐”라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김종서는 슬럼프를 딛고 다시 공연에 나서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