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종훈이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맞아 고인의 묘소를 찾아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훈은 2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박지선을 향한 글을 게시했다. 그는 “매번 밤 늦게만 오다가 오늘은 일찍 왔어. 벌써 지선이 보러 많이 왔다 가셨네”라며 “우리 착하고 속 깊은 지선이 너무 보고 싶네”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지선이 동기들이 엄청 잘하고 있어. 그 중심에 너가 있었어야 했는데”라며 “나만큼 다른 사람들도 너의 빈자리를 느꼈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종훈은 “다음번에 올 때는 아들도 데리고 올게”라고 약속했다. KBS 공채 22기 동기인 개그맨 조윤호는 SNS에 동기들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박지선을 추모했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관련 매체 보도 내용**
* **스포츠서울:** 이종훈은 박지선의 묘소를 찾아 “매번 밤 늦게만 오다가 오늘은 일찍 왔어”라며 고인의 생일을 앞두고 추모했다. 또한 동료들의 활약을 언급하며 고인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 **뉴스1:** 이종훈은 박지선의 묘소를 찾아 “우리 착하고 속 깊은 지선이 너무 보고 싶네”라고 그리움을 표현했다. 그는 고인의 빈자리를 느꼈을 뿐 아니라 다음 방문 시에는 아들을 함께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