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에코프로와 오스템임플란트의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 총 2700억 원을 단독 주관하며 투자은행(I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9월 에코프로의 15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를 단독으로 마무리했으며, 최근 오스템임플란트의 12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를 단독 수임하여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신종자본증권 유동화는 기업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을 기초로 투자상품을 구성해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화 금융 기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5월 증자를 통해 자본력을 확충한 이후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인수금융 6000억 원을 주선했고, SK이터닉스의 사업 재편에 따른 자금 수요에 대응해 두 차례에 걸쳐 총 2800억 원의 금융을 단독 주선했다. 또한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1200억 원 규모 기업금융도 단독으로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업의 전략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IB의 핵심 역량이라고 밝혔다. AI, 이차전지 등 국가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여 최상위권 IB로 성장하겠다는 의도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에코프로·오스템임플란트 유동화 단독 주관…구조화금융 확대
우리투자증권이 에코프로와 오스템임플란트의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를 단독 주관하며 투자은행(I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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