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가족 여행 중 아들의 도움으로 육아를 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이안이가 이렇게까지 큰 조력자가 되어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실 이안이 아니었음 루나랑 여행 같이 가는 건 상상도 못 했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 리조트에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안은 동생과 놀아주는 것은 물론, 산책을 시키고 이유식을 직접 먹여주는 등 이시영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냈다. 이시영은 “정말 많은 시간 루나랑 놀아주면서 엄마 시간도 벌어주고 산책해 주고 이유식도 먹여주고 울면 달래주는.. 진짜 내 육아 동지. 너무 고마워”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홀로 출산했다. 현재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