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광복절 현수막 비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공간감각 능력 부족과 성급함으로 인해 현수막 속 태극기 형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화를 냈다고 밝혔다. 최근 태극기를 잘못 다는 사례를 자주 접하며 쌓였던 화가 이번 비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하며, 신중하지 못했던 자신의 행동을 꾸짖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안이 정치적 의도와는 무관하며 국기에 대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지자체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태극 문양이 뒤집혔다는 논란이 일자 김희철은 거친 표현으로 비판에 가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자체는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라고 해명했다. 시는 시민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게시 이틀 만인 지난 8일 해당 현수막을 철거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광복절 현수막 태극기 오해 비판 사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지자체의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해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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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한 지자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해 거세게 비판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wimg.mk.co.kr/news/cms/202608/10/news-p.v1.20260810.aa323fdd03eb4932b3c6a33db3747a7e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