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0억 원 중 5억 원은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으로 충당한다. 산책로는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를 고려해 주요 구간 경사를 최대 8도 이하, 폭은 1.8m 이상으로 설계했다. 또한 국산 목재와 친환경 황토 포장재를 사용해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하고, 구간별로 휴게 및 안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보행 약자가 불편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태화산 일대를 생활권 산림복지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공동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서울대 학술림과 연계할 계획이다.
경기 광주시, 태화산에 1.2km 무장애 나눔길 착공
경기 광주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1.2km 길이의 '태화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공사를 21일 시작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