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15명에서 17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키이우 시내에서는 어린이병원과 학교, 주거용 건물, 식자재 보관 창고 등이 피해를 입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습을 전쟁 중 가장 계획적이고 대규모인 공격 중 하나로 규정하며, 동맹국들에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지원을 재차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순항·공대지 미사일과 드론 168대 등을 발사했으며, 이 중 상당수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공격이 우크라이나의 방산시설과 수송·물류 거점, 연료 저장시설 등을 겨냥한 정밀 타격이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이우 대규모 공습…사상자 발생
러시아가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전국 28개 지역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