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지난 20일 충북 단양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주여대를 세트스코어 3대 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석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기록했다. 예선에서 단국대와 목포과학대를 각각 3대 0으로 제압한 뒤, 광주여대를 3대 2로 이기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어 19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호남대를 3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광주여대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정민서가 세터상, 신연우가 블로킹상, 여주희가 신인상을 받았다. 안수인은 최우수공격상, 박신혜는 리베로상을 수상했으며 이성희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됐다. 정기남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를 우승의 원동력으로 꼽으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석대 여자배구팀,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
전북 우석대학교 여자배구팀이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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