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1시 26분께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버섯 재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연면적 164㎡ 규모의 철골조 2층 건물 1개 동과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전소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밝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