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캄보디아 뽀삿주와 농업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2023년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농업기술·농업정책·행정 분야 경험 및 지식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업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뽀삿주와 농업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작물 도입과 보급, 재배 기술 전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양평군에는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331명이 입국하여 109개 농가에 배치되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력이 양 지역의 농업 환경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