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실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지난달 31일 시민화합 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시작되었으며, 오프라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온라인은 해당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추진단을 구성하여 서명운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제출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이 파주의 교통지도를 바꾸고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으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조속한 연장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