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SOOP)(067160)과 볼트마이크로는 유소년·아마추어 스포츠 등 생활체육 중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방송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유소년 및 아마추어 스포츠를 비롯한 생활체육 콘텐츠의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볼트마이크로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카메라파이 라이브(CameraFi Live)'와 스포츠 대회 운영 플랫폼 '카메라파이 스튜디오(CameraFi Studi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다양한 외부 기기와의 안정적인 호환성과 자체 오버레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유소년 및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 중계에 활용되고 있다. SOOP은 카메라파이 라이브 내 'SOOP 멤버십'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멤버십 가입 후 SOOP에 방송을 송출하면 워터마크 제거, 고화질 송출, 스코어보드 오버레이 등 월 1만 1000원 상당의 유료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를 공동 운영하고 스포츠 동호인들의 방송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카메라파이 라이브의 GPS 트래커 기능을 활용한 SOOP 스트리머 공식 방송도 기획한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업과 개발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