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4일 서구 도안동 갑천 4블록에서 민선 9기 청년주택 5000호 공급의 첫 사업으로 기공식을 개최했다. 갑천 4블록은 951세대로, 전용 면적은 59㎡이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특별공급은 70% 이하, 일반공급은 95% 이하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갑천 4블록은 갑천과 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 생활 편의 시설을 갖춘 지역이다.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입주자 모집은 2028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청년들이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뉴시스]대전시가 4일 서구 도안동 갑천 4블록에서 청년주택 기공식을 가졌다.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157_web.jpg?rnd=2026110416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