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수술 시퀀스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전하고 있다. SBS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화는 최고 시청률 16.7%, 전국 15.6%, 수도권 15.1%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또한 최고 6.09%, 평균 5.4%까지 치솟았다.
계수정(김지원)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지닌 인물이다. 신의 경지에 오른 술기와 놀라운 스피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술을 성공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0세 소아암 환자 유가을(기소유)의 수술을 앞두고 긴급 수술에 투입되어 시간이 촉박한 상황속에서도 환자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안겼다.
한편, Xports News에 따르면 김지원 주연의 ‘닥터X’가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주춤하고 있다. 지난달 30일과 31일 방송된 7회와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각각 16.5%, 1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6회에서 기록했던 최고 시청률 19.5%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작품의 소재 중 일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또한, 경쟁 드라마들의 추격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