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배우 박지훈을 질투하는 모습이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 공개된다. 5일 방송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박민영, 육성재와 함께 차기작 오디션을 진행한다.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을 향해 장항준 감독은 “나 박지훈 싫어. 나보다 너무 잘 됐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송은은은 “감독님이 일관성이 있다. 자신보다 잘 된 사람은 누구든 싫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성재는 장항준 감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희망으로 떠올랐다. 필리핀에서 리무진 의전과 오토바이 경호를 경험한 육성재는 해외 스케줄에 동행하며 장항준 감독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같이 잘 되자고 했으니 출연료 수익의 15%는 뽀찌로 떼어줘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육성재는 “배우가 감독에게 뽀찌를 주는 것은 최초 아니냐”라며 당황했다. 장항준 감독이 박민영, 육성재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