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0회는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토크 대기실에서 에일리가 신혼 생활을 언급하자, 이찬원은 손태진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손태진은 40세까지는 노래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도,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손태진은 구체적으로 골프를 좋아하고 새로운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골프와 음식에 관심이 많은 신동엽을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손태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태진, 불후의 명곡서 이상형 언급…김준현 '신동엽' 지목에 당황
가수 손태진이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는 과정에서 신동엽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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