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노스트림이 일본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금융·공공 본인인증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움소프트가 일본 상장사 사이버링크스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와카야마시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은 한컴의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오스’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내년 일본의 비대면 본인확인 관련 규제 개편을 앞두고 현지 유통망을 확보해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한컴은 국내 공공부문 총판사인 라움소프트에 한컴오스 실시권을 부여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사이버링크스의 현지 영업망을 활용해 금융·공공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일본의 본인확인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컴은 지난 2월 사이버링크스와 한컴오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사이버링크스의 공적개인인증(JPKI)과 한컴오스(HancomAUTH) 연동을 마쳤다. 김연수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경쟁력 있는 안면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 보안·인증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일본 합작법인 설립…내년 인증 규제 개편 겨냥
한컴이노스트림이 일본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금융·공공 본인인증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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