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남대문시장 내 스카프 판매 상인인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장성규는 5일 개인 SNS 계정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의 사진과 함께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스카프 마니아인 어머니와 함께 조만간 입담 레슨을 받으러 방문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는 '지금 과소비야', '지독한 엄마들이 좋은거 골라가' 등 퉁명스럽지만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 영상 조회수는 400만 회 이상이며,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일주일 만에 3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는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이지만, 손님들의 불필요한 소비를 만류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았다. 안전상의 이유로 하루 휴업을 결정했으며, 지상파 방송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