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요시다 유리, 키아라 로메로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선두인 야마시타 미유와는 5타 차이다. 2023년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LPGA 투어 우승 경험이 없으며,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소미가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2위에 올랐고, 김세영은 4언더파 136타로 공동 21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이븐파 140타로 공동 5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