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21일(현지시간) 애스턴 빌라에서 뛰던 콘사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기존 중앙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의 장기 부상과 오른쪽 풀백 율리엔 팀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콘사는 중앙 수비와 오른쪽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 원)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콘사는 2019년부터 애스턴 빌라에서 공식전 286경기에 출전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콘사를 비롯해 브루누 기마랑이스, 크리스토스 촐리스, 피에로 힌카피에, 일란 메슬리에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