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오연희와의 데이트 중 준비한 목걸이를 선물하며 진심을 전했다. 김요한은 과거 오연희가 목걸이를 자주 잃어버린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며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오연희는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으나, 즉답은 하지 않은 채 데이트가 마무리됐다. 한편 같은 방송에 출연한 김성수와 박소윤은 여수로 여행을 떠나 심리상담 이후의 관계를 점검했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재확인하며 대화를 나눴다. 스튜디오의 이승철과 김정은은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며 결혼과 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