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으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하윤경은 과거 소속사 없이 캐리어를 직접 끌고 다니며 헤어와 메이크업, 촬영 물품 등을 스스로 챙겼던 시절을 떠올린다. 현재도 간단한 시사회 등에는 직접 사복을 고르고 셀프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습관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정동진에 도착한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재회해 선물을 전달하고 영화제의 전통인 짜장면을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비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서도 해변을 산책하고 관객들과 만나 작품 홍보에 나서는 등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