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22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왕즈이(중국)를 상대로 게임 점수 2-0(24-22 21-16)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일본오픈 도중 발생한 왼발 부상으로 재활을 거쳐 복귀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에 올랐다. 1게임은 듀스 접전 끝에 24-22로 승리했고, 2게임은 21-16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안세영은 2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우승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