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은 2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허남준 팬미팅 허즈 넥스트 인 서울’을 열고 약 2700명의 팬들과 만났다. 앞서 진행된 선예매에서 전석이 매진된 이번 행사에서 허남준은 데이식스의 ‘좋아합니다’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그는 팬들이 꼽은 ‘허남준을 좋아하는 이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출연작 ‘멋진 신세계’의 ‘성현각 일기’를 낭독하는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부르던 중 감정이 북받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전 투표로 결정된 공식 팬덤명 ‘준회원’을 처음 공개했다. 허남준은 “첫 팬미팅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 공연을 마친 허남준은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허남준, 데뷔 7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성료
배우 허남준이 데뷔 7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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