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심플리'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한 '아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LG유플러스는 공모 기간 동안 'U+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 전시와 AI 에듀케이터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해당 공간에는 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총 15차례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는 331명의 예비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실습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11명의 수상자는 다음 달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사무실과 로스앤젤레스 AI 박물관 데이터랜드 등을 방문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상작은 다음 달 16일 리뉴얼을 앞둔 U+일상비일상의틈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