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 100명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AI 기술과 윤리를 주제로 한 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KT의 이동식 AI 체험교육관 'AI 스테이션'에서 AI 기술과 윤리를 체험하고, AI 자격검정 AICE와 연계한 블록 코딩 교육인 'AICE 퓨처'를 통해 AI의 기본 원리를 학습했다. 또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생각하는 로봇과 질문하는 인간' 전시를 관람하고 로봇팔을 활용한 '피카봇 미술관'을 체험했으며, 서울도봉경찰서가 진행한 AI 활용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안전 수칙을 익혔다. KT는 2023년부터 전국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해 초·중학생 대상 AI·디지털 윤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7만 명이 참여했다. K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국공립 과학관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