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총 470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 대로 집계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서울 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후 9~10시경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주요 구간별로는 경부선 서울 방향 천안~안성 구간과 서울양양선 남양주요금소 인근에서 긴급 노면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서해안선 목포 방향 대전 부근, 수도권제1순환선 중동 및 성남 인근, 수도권제2순환선 문산2터널 인근 등에서 승용차 고장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했다. 남해선 순천~부산 구간 진주~군북 일대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5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휴가철 막바지 고속도로 정체…서울 방향 오후 4~5시 절정
하계 휴가철 막바지인 23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와 유사한 수준의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방향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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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 교통량은 하계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평소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527_web.jpg?rnd=20260821095628)